• 220309 시맨틱 에러 E.7
  • 2022. 3. 19. 15:19
  •  

     

    청순

     

     

    표정 렬루 잘써

     

    장재영을 아름답게 보정하고싶은 마음과 색감 고자 자아의 충돌

    너 나 좋아하냐

     

    그래 보여

     

    ㅋㅋㅋㅋㅋ추상추 따라하는거 열받앜ㅋㅋ

     

    한국대 주접왕

     

    ㅋㅋㅋㅋ어이 추씨는 진짜 지금봐도 킹받앜ㅋㅋㅋ

     

    나였으면 집에가서 울었음

     

    혹시... 체리마루야?

     

     

    자신감 넘치는 장재영이 자존감 낮아지는거 진짜 개존맛도리잔아...

     

     

    감독님 디렉이겠지?

    카메라워크 보면 재영-상우간에 시선 차이라 해야하나? 눈높이차이? 보여주는 저런 앵글이 참 많던데 매우 취향입니다

     

     

    연하 꼬시려고 마카 뚜껑 한 손으로 따는 남자 최악

     

    진짜 최악

     

     

    내가 추상추였으면 다음날 내용증명 보냄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장재영 도적놈아
    아기 촉촉 눈망울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상우 손 귀여워

     

     

    캡쳐는 못했는데 이 부분에서 새끼새끼거리다가 상우 나타나니까 상우 왔어~? 하고 다정하게 말하는거 좋아하는 부분

     

     

    나 함서씨 표정연기 진짜 좋아해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지난 게시글도 시간 남으심 함 들어가서 구경해주세요 마니마니 추가해써요,,,

    부탁이자 요구이자 애원이자 협박입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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