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20302 시맨틱 에러 E.5
  • 2022. 3. 13. 16:08
  •  

    더 고통스러워 해조라... 할머니 소원

     

    나 이 장면 너무 좋았잖아 (또요)

    망가지는 법 없는 추상우 자취방에 물건 다 뿌려놓을 정도로 마음 심란하고

    또 그만큼 엄청나게 장재영 신경쓰고 있다는거 보여줘서 너무너무 좋았음

    그리고 갓기 입술 한바가지 (너무 좋다는 뜻)

     

    곧 사랑에 미칠 boy...

     

    부리 뿌욕뿌욕

     

    명령하지마 이 새끼야 = 혐관사랑맨의 심금을 울려벌임

     

    아 이거지 . . . 너무 좋아 캠퍼스물 짱

     

    클리셰 처돌이인 나... 이 장면에서 아이패드 뿌술뻔함

     

    이 장면 보는데 범이가 나 너 사랑해 좋아해 이런 가사보다

    나 너가 너무 싫어 근데 너무 생각나 좋아 이런 가사가 좋다고 했던거 생각나(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 난다ㅠㅠ)

     

     

    웃다가 고개들면서 표정 굳는거 진짜 넘 좋음 악

     

    눈 왕방울

     

    형 한 글자로 내 거북목이 완치될 수 있는거임?

     

    장재영 거의 사시나무임 흔들고자하는대로 허벌로 흔들려버려(추상우 한정)

     

    이 앵글 정말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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