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가지는 법 없는 추상우 자취방에 물건 다 뿌려놓을 정도로 마음 심란하고
또 그만큼 엄청나게 장재영 신경쓰고 있다는거 보여줘서 너무너무 좋았음
그리고 갓기 입술 한바가지 (너무 좋다는 뜻)
이 장면 보는데 범이가 나 너 사랑해 좋아해 이런 가사보다
나 너가 너무 싫어 근데 너무 생각나 좋아 이런 가사가 좋다고 했던거 생각나(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 난다ㅠㅠ)
장재영 거의 사시나무임 흔들고자하는대로 허벌로 흔들려버려(추상우 한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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