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20223 시맨틱 에러 E.3
  • 2022. 3. 7. 20:29
  •  외면하고싶은 문짝남의 추근덕거림

     

    추상우 순 바보 아녀 더 질척거리고싶게 만들었잖아

     

    보통 이런 쪽이 사랑에 넹글 돌아버림

     

     

    장재영 꼬리 붕뱅붕

     

    나 이 장면 너무 좋아

    연출 카메라워킹 동선 연기까지 다 좋아...

    무엇보다 흐드러지는 가을의 청춘 냄새. 질식할 것 같음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추상우분리불안증 있는 장재영

     

    갓기 얼굴에 물방울 떨어질 때 내 심장도 뚝 떨어짐

     

    아 청춘냄새;;;;;;
    10분, 그 이상은 안 돼요.

     

     

    시에러 유입으로 많이 블로그 찾아주셨더라고요 아무도 안 보실 줄...

    감삼다(__) 4화도 조금 더 만들어 올게요 . . .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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