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1206 2020 MAMA 태민
  • 2020. 12. 6. 19:10
  • THE KING OF K-POP


    저렇게 누추한 곳에 이토록 귀한 분께서...









    마마무대에서 가장 보여주고싶어하던 방향성이 아녔을까하는 부분


    태민이는 너무 위대해... 이데아 정말 좋은 곡이고 태민인 정말 위대해...

    보면서 호랑이 아니야? 이랬는데 끝에 용 나오는 거 보고 전신소름 돋았다.

    자기 캐릭터 해석에 능하고 육각밸런스 다 갖춘 태민이 아니 좋아할 수 없는 듯.

    뭐 뻔하지만, 오늘 또 한번 느꼈다. 태민이를 품기엔 케이팝씬이 너무 작다는 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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