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고문영에게 연민을 느끼게될 줄은 몰랐지

안쓰럽고 안아주고싶은 마음 ㅠ_ㅠ


문강태 와우 안 비킨대 이런 미친 ㅠㅠ 엉엉어어엉ㅇ


끝이 없는 기억 저 편 아래로 추락하는 문영

그런 문영을 자신의 품 안으로 끌어안는 강태


꺼지라고 말하며 옷을 붙잡는 문영의 손에 묻은 절박함을 기어이 아니 기꺼이 알아챘다

그리고 이 드라마는 가볍게 재미로만 봐야지했지만 입에 주먹넣고 울고있는 나...


나 울어.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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