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꾸만 웃으려고해서 마음이 더 아렸다.
울어도 돼요. 습한 마음도 온전히 당신거에요.
그래도 끝까지 눈 마주쳐, 웃어줘서 고마워
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선 나는, 그럼에도 아직 당신이 필요해요.
#1155일의_푸른밤
여전히, 그리고 안녕히.
내일도 쉬러갈게요. 그대가 남겨둔 기억의 공간으로.
'♥♥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61225 1박 2일 민호 (0) | 2017.04.11 |
---|---|
170406 샤이니 Get the treasure M/V 캡쳐 (0) | 2017.04.06 |
170402 푸른밤 종현입니다 (0) | 2017.04.03 |
170402 은밀하게 위대하게 Key 캡쳐 (0) | 2017.04.02 |
170402 은밀하게 위대하게 Key (0) | 2017.04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