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151127 키스타그램 꼼데
  • 2015. 11. 29. 02:13

  • 어디선가 강아지가 주인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게

    주둥이(라고 해야하나?)가 시야를 가려서 주인의 얼굴을 더 잘 보기 위해서라구 들은 뒤로

    기범이가 부르는 말에 자주 갸웃거리는 꼼데가 더더욱 사랑스러워서 죽을뻔했다

    꼼데야 곁에 오래오래 있어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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